기본에 너무너무 충실한

앙카오리털파카 소개해 드릴게요.


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는데요

아무 때나 부담없이 입을 파카를 찾으신다면 시선 집중!

저는 이 파카 입고,

사무실도 가고, 동네도 나가고, 주말에 교외까지

정말 쉴새없이 입는 파카입니다.



머리끝부터 끝단까지

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이고요.

원단이 한까지로 쭉 통일되어서

오히려 깔끔하 는낌입니다.



허리는 안쪽에 스트링 처리가 되어 있어서

원하는 정도고 허리르 잡아 줄 수 있고요.

적당한 위치들에 가로 라인들이 있어

통통해 보이지 않습니다.


무엇보다 파카에서 가장 중요한 충전제는

오리털 100%(솜털 50 : 깃털 50)로

따뜻한건 2번 설명 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.^^


탈부착이 가능한 퍼는

100% 라쿤이라서 퀄리티 또한

신경을 많이 써서

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스타일입니다.


사이즈 인포에는 정사이즈로 나왔는데,

제가 입어보니 약간 크게 나온 감이 있어서

평소 사시는 사이즈보다

한사이즈 작게 사셔야 맞을 것 같아요^^